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🔸 Name: 프로젝트 이름

🔸 Meta & Trend: 프로젝트의 특징을 나타내는 메타/트렌드.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메타/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도 투자의 한 가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.

🔸 Platform: 어떤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는가?

🔸 Backer: 기관 투자자(VC) or 개인 투자자 리스트. 어떤 투자자가 초기 투자에 참여했는가에 따라 프로젝트의 성패/차후 상장할 거래소 등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볼 요소이다.

흔히 ‘묻었다’ 라고 표현함 (ex. 바이낸스 묻었다 → 차후 바이낸스에 상장할 가능성이 높다? 해시드 묻었다 → 수익률이 높은 VC니까 괜찮은 프로젝트일까?)

🔸 Whitepaper: 백서 퍼블리시 유무

프로젝트 백서에는 프로젝트의 개발 동기(왜 개발하게 되었는지),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내용, 토크노믹스, 활용 사례, 로드맵, 백커 및 팀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.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+ 투자 아이디어 까지 챙길 수 있기에 백서가 공개되어 있다면 반드시 일독할 것을 추천한다.

🔸 Social: 커뮤니티가 중시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특성 상 소셜 미디어의 활성화 정도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. (ex. 트위터 팔로워, 트위터 게시물 수, 디스코드 멤버 수 등)

🔸 Threat: 위험 요소 or 단점(ex. 낮은 홈페이지 완성도, 표절 시비가 걸릴 것같은 캐릭터 외형, 홈페이지에 명시된 로드맵 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음 등)

🔸 Invested: 투자 여부

🔸 why? 내가 이 프로젝트에 투자한 이유. 투자한 이유가 명확해야 차후 해당 프로젝트의 코인 매수/매도 시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.

🔸 TGE(Token Generaion Event): 프로젝트에서 코인을 발행할 때 개시하는 이벤트. 최근에는 성공적인 코인 발행을 도와주는 DAO Maker, Solanium, Redkite 등 런치패드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세일에 참여할 수 있는 화이트리스트 조건, 당첨될 경우 개인 구매 캡, 구매 시간, 구매 방법 등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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